ARTIST
곽이브
Eve Kwak
설치미술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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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2009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대학원 조형예술학과 졸업, 서울 2006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조형예술학과 졸업, 서울
이력
주요 개인전 2017 《흰머리》, 공간형, 서울 2015 《평평한 것은 동시에 생긴다》, 갤러리조선/이노주단/가변크기, 서울 2014 《자연스러운》, 금호미술관, 서울 2014 《그림같은》, 커먼센터, 서울 2010 《오아시스,》, Space Zip/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서울/청주
곽이브는 평소 우리가 살아가는 생활 환경과 삶의 구축성이 가지는 아름다움에 대한 관심으로 도시환경의 건축을 관찰하며 이를 재조형하는 작업을 해왔다 . 작업은 주로 스케치한 형태를 페인팅이나 인쇄물과 같은 평면적 매체로 제작하고 , 이를 전시될 공간에 결합하여 특정한 임의의 공간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작가는 이러한 과정에서 평면적 물질이 어떤 조건에서 입체화되는지 살피며 , 2 차원적인 평면 사고 성질 그림이 3 차원의 입체 물질 현상 환경이되 는 현실의 작동방식을 그리고 만든다 . 이를 통해 물성과 비물성의 구축 세계를 들여다보며 그 세계와 서로를 닮아가는 사람들의 평범성 , 통속적인 연상 체계 , 믿음의 구조와 같이 각각의 입장으로 수렴된 입체적 풍경을 기억 및 기록하고 시각화하여 종합된 시간과 개인을 감각하게 하고자 한다. 지난 작업 면대면 1>1>( 에서 곽이브는 건물 유리창의 아침 , 낮 , 해질 무렵 , 밤의 시간에 따른 색의 변화를 담아낸 인쇄물을 같은 종류별로 묶어 전시장 벽을 도배하듯 설치하고 , 각각의 면대면을 통해 서로 다른 건물들이 집합된 현대 도시의 풍경을 선보였다 . 건축형태를 재조형하는 것에 주목했던 작가의 관심사는 최근 환경과 건축에 따른 사람들의 삶의 방식과 그 안에 존재하는 시간성 , 분절성을 탐구하는 방향으로 확장되었다 . 본 전시에서 선보이는 스몰과 라지 사이 >( 는 송은 아트스페이스 전시장 공간 내에 위치한 벽과 창문 의 위치 , 가벽 과 천장 의 면적등 기존에 존재하는 구조 를 활용하여 7 가지 작업으로 구성한 설치작 품이다 . 작가는 자기 지시적인 평면 이미지가 지닌 입체적 잠재성과 대량 인쇄된 이미지의 반복이 생성하는 영상성에 주목하며 스몰과 라지 사이 를 오가며 자기 사이즈를 가늠하고 적합한 혹은 부적합한 크기로 공간을 구축하는 삶의 순간들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 전시장은 유리나 투명 방음벽에 붙이는 버드세이버버드세이버1를 디지털 프린트로 재현한 면대면 6 얼리버드 버드세이버 건물의 내장재로 사용되는 아이소핑크와 알루미늄 , 폴리카보네이트 등을 재료로 삼아 전시공 간의 천장과 가벽을 재구성한 분홍 천장 과 네모난 눈 >>, 그리고 여기에 작가의 작업실에서 가져온 짐 을 이용한 설치작업 포터 II>II>, 페인트 , 종이테이프 등 재료로 현장 작업한 벽화 테이핑 과 기억하는 수 >>, 관람객의 모션에 반응하여 작동되는 티켓 이 더해져 완성되었다 . (2019 송은미술대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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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전시

스몰과 라지 사이

2019

스몰과 라지 사이 – 분홍천장

아이소핑크, 접착시트, 접착본드, 페인트 등

가변크기 , 2019

스몰과 라지 사이 면대면 6 ( 얼리버드 버드세이버)

디지털페인팅 , 옵셋인쇄

가변크기 ,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