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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감각의 공간, 워치 앤 칠 2.0
기간| 2022.06.10 - 2022.09.12
시간| 10:00 - 18:00 수,토 10:00 - 21:00 *사전예약
장소| 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서울
주소| 서울 종로구 삼청로 30/
휴관| 1월1일, 설날, 추석
관람료| 서울관 통합권 4,000원
전화번호| 02-3701-9500
사이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작가|
김실비, 김아영, 염지혜, 김웅현, 안정주&전소정, 바래 등 약 2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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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 김웅현 헬보바인과포니
    2016 단채널 비디오, 컬러, 사운드 25분 47초
    (이미지출처 = 국립현대미술관)

  • 염지혜 미래열병
    2018 단채널 프로젝션, 컬러, 사운드 17분 10분
    (이미지출처 = 국립현대미술관)

  • 김실비 금융-신용-영성 삼신도
    2019 비디오 설치, 단채널 비디오, 컬러, 사운드 11분 21초
    (이미지출처 = 국립현대미술관)

  • 김아영 다공성 계곡, 이동식구멍들
    2017 단채널 비디오, 컬러, 사운드 21분 20초
    (이미지출처 = 국립현대미술관)
  • 			*사전예약 링크 : https://www.kguide.kr/mmca001/
    
    장소 : 서울 지하1층, 6전시실, 온라인 플랫폼
    
    미술을 공유하는 동시대적 방식을 탐색하는 ‘워치 앤 칠(https://watchandchill.kr)'은 MMCA가 구축한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국제 협력 프로젝트이다. 다자간 교류를 통해 미술한류를 시도하는 ‘워치 앤 칠'은 3개년 사업으로 계획되었으며, 2021년 아시아 지역 미술관 협력에 이어 올해는 유럽과 중동의 주요 미술관과 협력을 확장한다.
    
    국립현대미술관과 아랍에미리트의 샤르자미술재단, 스웨덴의 국립건축디자인미술관 아키데스의 미디어 소장품 및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온라인 플랫폼에 공유해 관람객이 스트리밍 구독을 통해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서울에서 개최되는 오프라인 쇼케이스 전시를 시작으로, 협력 미술관에서도 물리적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국제 순회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워치 앤 칠’ 시즌 2의 주제는 “감각의 공간”으로 디지털로 번안된 동시대적 감각 체계를 고찰하고자 한다. 보는 촉각, 조정된 투영, 트랜스 x 움직임, 내 영혼의 비트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스크린 너머 공감각적 유대를 확장하는 미디어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기술 이면의 다층적 인간성을 사유한다.
    
    주최/후원 : 국립현대미술관/ (협력) ArkDes, Sharjah Art Foundation/(후원) 테라로사
    
    (출처 = 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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