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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발행한 『피리 부는 여자들』은 대전에서 비혼여성 공동체 '비혼후갬'을 운영하는 페미니스트 문화기획자 그룹 보슈(BOSHU)팀이 공동으로 집필한 책으로 권사랑, 서한나, 이민경 작가는 자신들이 경험한 비혼, 동거, 연애, 경제 활동 등 동시대 젊은 여성의 다양한 삶과 관계를 유쾌하면서도 솔직하게 풀어냈다.
가족과 친족의 의미를 해체·재구성하고, 서로 다른 성(姓)과 인종은 물론 인간과 비인간이 함께 공생할 수 있는 동시대 공동체의 가능성을 모색한 전시 《카밀6》(2021)를 준비하며 작가는 대전 선화동에 비혼여성 공동체를 꾸리고 살아가는 여성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이후 작가는 1년여의 시간을 보태어 프로젝트를 심화시켜나갔고, 그 결과물을 개인전 피리 부는 여자들에 선보이게 되었다. 이 사진들에는 『피리 부는 여자들』의 필자(권사랑, 서한나)와 디자이너(신선아)도 등장한다. 주황 작가의 개인전이기는 하지만 이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은 이번 전시를 특징짓는 주요 포인트가 된다. 이처럼 『피리 부는 여자들』은 《피리 부는 여자들》의 기원이자 조건이며, 《피리 부는 여자들》은 『피리 부는 여자들』의 또 다른 에피소드이자 이미지로 써 내려간 텍스트라 할 수 있다. (...)
(출처 = 갤러리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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