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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서스펜스의 도시, 워치 앤 칠 3.0
기간| 2023.04.12 - 2023.07.23
시간| 10:00 - 18:00 수,토 10:00 - 21:00
장소| 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서울
주소| 서울 종로구 삼청로 30
휴관| 1월1일, 설날, 추석
관람료| 2,000원
전화번호| 02-3701-9500
사이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작가|
가루쉬 멜콘얀, 권하윤, 나오미 린콘 갈라르도, 닉 해밀턴, 루이즈 로케, 리앙 루스콤비, 리오 샴리즈, 메리엠 베나니, 박찬경, 송상희, 세실 B. 에반스, 스카위나티, 앨리슨 응우옌, 자콜비 새터화이트, 장민승, 정은영, 정재경, 치트라 가네쉬, 카리나 우토모&큐라8, 클럽 아테(저스틴 숄더&벤지 라), 파이어룰 달마, 팔로마 콘트레라스 로마스, 푸하하하 프렌즈, 피아 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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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장소 : 서울 지하1층, 5전시실, 온라인 플랫폼(watchandchil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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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과 예술가, 그리고 관객이 미술을 공유하는 동시대적 방식을 탐색하는 ‘워치 앤 칠’은 MMCA가 구축한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국제 협력 프로젝트이다. 다자간 교류를 통해 미술한류를 시도하는 3개년 사업‘워치 앤 칠’은 2021년 아시아, 2022년 유럽 및 중동 지역 미술관 협력에 이어 올해는 미주 및 오세아니아로 주요 미술관 협력을 확장한다. 국립현대미술관과 빅토리아국립미술관(호주), 피바디에섹스미술관(미국), 토노페스티벌(멕시코) 등 오세아니아 및 미주 미술 기관의 미디어 소장품 및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온라인 플랫폼에 공유하고, 관람객은 스트리밍 구독을 통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서울관에서 개최되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협력 미술관에서도 국제 순회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는 ‘서스펜스의 도시’라는 주제로 스릴러의 어법과 방법론을 구사하는 미디어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몰입으로 점유된 시공간의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한다.

(출처 = 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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