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
PERIGEE ARTIST #20 최대진 개의 자리
기간| 2019.09.06 - 2019.11.09
시간| 10:30 - 18:00
장소| 페리지 갤러리/서울
주소| 서울 서초구 서초동 1451-51
휴관| 일요일, 1월1일,설날,추석,12월 31일
가격| 무료
문의| 070-4676-7096
사이트| http://perigee.co.kr/gallery/exhibitions/view/2016/80
작가|
최대진

전시정보


  • 벨카_라이카-스트렐카 그리고 이름없는 새마리 철새들
    Charcoal on graph paper 75 x 105cm 2019

  • One night in Bankok-One night in Kaboul
    Chinese ink on paper 90 x 180cm 2019

  • 날 집에 데려 가지마_소말리아 해_인도양
    Chinese ink on paper 54 x 39cm 2019

  • 설전
    Charcoal on paper 120 x 200cm 2019
  • 			<영문도 모르는 채>
    신승오(페리지갤러리 디렉터)
    
    최대진은 자신이 살고 있는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보고 느끼고, 이를 예술이라는 형식으로 어떻게 다시 보여주어야 하는 가에 대하여 천착하고 있다. 그는 지속적으로 드로잉을 그려오고 있다. 이는 아주 특별한 상황을 담아내거나 초현실적인 상상력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적으로 마주치게 되는 다양한 상황들을 스크랩하듯이 담아내는 것처럼 보이며, 작업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가 된다. 한편 이런 드로잉을 기반으로 해서 그는 전시공간에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맞추어 작업의 매체를 다양하게 활용해서 구성하는 것에 능하다. 이렇게 그가 전시를 통해 보여주는 이야기는 시대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폭이 넓기 때문에 작품들의 관계성이 쉽게 파악되지 않는다. 이번 글은 이런 그의 예술 활동을 어떻게 읽어 나가야 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라기보다는 필자 개인의 관점에서 시작된 하나의 의견으로써, 《개의 자리》 전시를 통해 그가 취하고 있는 작업에 대한 태도와 생각에 접근하기 위한 단편적인 시도임을 밝힌다. 
    
    이 전시는 작가가 자신들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인간을 대체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라는 이유만으로 생명체를 우주로 보내는 실험에 이용된 개들에 관한 이야기를 알게 되면서 ‘인간들에게 이 개들은 도대체 어느 자리에 위치 하고 있었는가?’에 대한 의문에서 시작되었다. 《개의 자리》라는 제목은 이 출발점을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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