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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의도
벗이미술관은 아트브룻* 전문미술관으로, 제도권의 틀에 갇히지 않은 예술가들의 정력적이고 순수한 에너지를 조명합니다.
아트브룻 장르의 가장 큰 힘은 정형화된 사고의 틀을 벗어나 자유로운 ‘상상’에서 비롯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우리의 인생과 일상을 하나의 작은 무언가처럼 바라보는 존 밤빅과 어린 아이같이 맑은 눈높이에서 세상을 탐구하는 그림책 작가들과의 조우를 통해 상상력이 얼마나 소중하고 큰 힘인지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어른들이 아침에 뉴스를 보거나 휴대폰으로 골치아픈 일과들을 확인하는 대신, 그림책을 본다면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어떤모습이 될까요? 사소한 상상으로 시작한 이 전시를 통해 논리와 이성을 강요하는 일상에서 벗어나 엉뚱한 상상을 해도 칭찬받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그 여정을 즐겨보세요. 어른이 되어서도 그 상상력을 잃지 않는 네명의 작가와 함께합니다.
*아트브룻(Art Brut): 1945년 프랑스 화가 장 뒤뷔페가 정의 내린 개념으로, ‘세련되지 않고 다듬어지지 않은 거친 형태의 미술’로 아마추어 작품에 나타나는 일종의 순수미술을 지칭한다. 어린이나 정신장애인들처럼 전통적인 미술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이 무의식적으로 그린 그림에 나타난 창조적 요소의 가치에 대해 스위스, 벨기에, 미국 등의 전문기관에서 활발한 연구와 소장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벗이미술관이 최초로 이 미술 장르를 다루고 있다.
※ 아트맵에 등록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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