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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연
LEE HYO YOUN
회화     |     대한민국
학력
2006 스웨덴 왕립 미술학교 Special Student 2005 스웨덴 왕립 미술학교 Project Student 1997 홍익 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이력
개인전 2023 <Unknown Landscape> 필름포럼 갤러리, 서울 2022 <8월의 크리스마스> 갤러리 에이, 서울 2022 <온전한 나와 숲의 믿음>, 갤러리 가비, 서울 2021 <잠시만요, 여기에 리듬이 있어요>, 소노아트 갤러리, 서울 2020 <소리로 그린 그림>, GS타워 더 스트리트 갤러리, 서울 2020 <픽토하이쿠>, 도로시 살롱, 서울 2019 <푸른 사이>, 희 갤러리, 경남 양산 2019 <모두가 빛이 되고픈 시간>, 갤러리 아트비엔, 서울 2018 <친구꽃>, 도로시 살롱, 서울 외 다수 단체전 2023 <유연한 유영> 2인전, 헤드비 갤러리, 판교 2023 <Colorful Beautiful> 소노아트 갤러리, 서울 2023 <Encore Collectables_10 years’Cube 1> 아트스페이스 J,분당 2023 <프리뷰> 헤드비 갤러리, 판교 2021 <컬러 인사이드>, 갤러리 플래닛, 서울 2020 , 문화역서울 284 TMO, 서울 2020 <인간 3부작>, 정문규 미술관, 안산 2020 <우리라는 무리>, 역삼1 문화센터 역삼 1 전시실, 서울 2020 <마침내, 오월>, 혜화 아트센터, 서울 외 다수 레지던시 2017.9~2017.10 샘 & 아델 골든 예술 재단 연구 레지던시, 뉴욕, 미국 2017.6 스와치아트피스 호텔 레지던시, 상하이, 중국 2017.1~2017.3 글로가우 레지던시, 베를린, 독일 2012.11~2013.10 유중아트센터 레지던시 2010.9~2012.8 가나 장흥 레지던시
수상경력
2017 한국문화예술 위원회, 해외 자율형 레지던시 선정 2012 63 스카이아트 미술관 신진작가 프로젝트 선정 2011 KIMI For You 내일의 작가 선정
이효연은 비현실적 풍경을 마치 현실처럼 사실적으로 재현하며 그린다. 작가가 재현해낸 풍경에서, 열대 지역의 야자수와 사막의 선인장, 추운 지방의 눈 덮인 나무를 공동체로써 함께 살아가도록 한다. 작가는 서로 다르지만 함께일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하고자 하며, 작가가 선택한 작은 오브제들이 관람객에게 웃음 짓게 하고, 그림에서 여유를 가지기를 바란다. 작가의 온전해짐은 무겁고 딱딱함이 아닌, 가볍고 유연함에서 성취되는 가치다. 온전한 만큼 숲이 자라나고 자라난 숲이 믿음을 이루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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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전시

비밀의 섬

아사에 유채

130.3x162cm , 2021

다르고 서로 같은 숲

아사에 유채

112x162cm , 2021

숲의 믿음 2

아사에 유채

112x162cm , 2022

붉은 벽

아사캔버스에 돌가루와 유채

116.7x91cm , 2023

호수가 보이는 풍경

아사캔버스에 돌가루와 유채

80.3x116.7cm ,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