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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오늘, 궁을 만나다.
지난 봄, 벚꽃 가득한 궁궐의 봄에서 달콤한 휴식을 즐겼던 궁중문화축전이
단풍 고운 가을, 온라인으로 찾아옵니다.
조선의 건국 이념이 담긴 법궁(法宮) 경복궁,
가장 오래되고 임금님들이 사랑한 창덕궁,
효심이 가득한 아름다운 창경궁,
1897년 대한제국을 선포한 덕수궁,
경사스러운 일을 기원하는 마음이 담긴 경희궁,
역대 왕과 왕비의 신위를 모시고 제사를 드리는 사당 종묘,
그리고 국토와 곡식의 번창을 기원 드리는 사직단까지
궁궐은 그저 오래되고 아름다운 곳이 아닙니다.
늘 우리 곁에 머물며 변화해 갑니다.
그 옛날 왕이 거닐던 곳은
가족들이 추억하는 나들이 장소가 되고,
연인과 친구들에겐 사진 속 이야기가 되며,
여행자가 서울을 기억하는 순간이 되기도 합니다.
때론 어마어마한 빌딩숲 사이, 휴식과 치유의 공간이 되기도 하지요.
더욱이 올 가을은
가지 않아도 오롯이 경험할 수 있도록
어디서든 궁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우리에게로 궁이 찾아옵니다.
온라인과 경복궁 전시로 만나는 국내 최대 문화유산 축전,
궁중문화축전에서 우리의 궁을 한가득 누리고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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