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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작가의 '페르소나'는, 이성과 의지를 가지고 있는 개체이기 이전에 그것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에 더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작가가 가지고 온 페르소나의 요소들이 지금 우리가 입고 있는 옷으로부터 혹은, 한 시대를 풍미했던 패션으로부터 지극히 작가 개인적인 상상과 감정들에 끌렸던 작가만의 특별한 존재로 만들어진 것은 아닌가 되묻게된다.
'내가 너의 한 부분이 될 수 있다면...'
반대로 '너의 그 무엇이 나의 한 부분이 될 수 있다'면 이라는 것은, 대상에 대한 어마어마한 애정이면서 한편으로, 이는 그 과격한 애정이 가져올 것들에 대한 두려움의 표현이자 언제든 내가 도망갈 수 있는 최소한의 공간을 만들고자 하는 발언이기도 하다.
(출처 = 아터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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