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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경 작가는 일종의 사건들을 통해 포착되는 이질적인 요소들, 존재하지 않아야 할 공간에 위치한 매력적인 이미지들은 찰나의 순간에 나른한 현실과의 분리를 경험하게 한다고 말한다. 수집된 그들을 한 화면에 배치하며 공상 속 취향의 세계를 시각화한다.
그녀는 자연과 매체에서 접하는 이미지들 속 매력적인 요소들, 반복되는 공간들 안에서 무심결에 행하는 행위, 머릿속에서 부유하는 생각들을 잡아내 찰나의 순간 속 감각에 의해 선택되는 색과 드로잉으로 화면을 구성한다.
뜬금없는 공간에 놓여있는 것들, 그들은 나른하게 연결되는 너무나 익숙한 풍경의 흐름을 끊는 새로운 레이어가 된다. 쌓여가는 작업의 층을 통해 사라지고 남겨지는 것, 새로 생기는 흔적들은 작업의 과정과 변형된 이미지들을 보여주며 이를 통해 만들어지는 두껍고 깊은 작업의 층과 분위기는 고민의 깊이를 보여주기에 효과적이다. 이질적인 요소들로 제작된 가상의 공간은 스스로에게 현실과의 분리를 실현하는 마치 속임수 같은 존재이다.
출처 : 환갤러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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