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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cm 높이의 (비)연속적인 그림 8점은 두 개의 사물이 놓인 공간을 묘사한다. 두 개의 사물은 나란히 서 있거나 겹쳐 있거나 또는 서로를 비추며 영향을 주고받는다.
작가는 한 화면에 원경과 근경의 시선을 동시에 담고 싶었다고 한다. 공간과 부수적인 사물들은 아주 멀리 있는 듯 표현한 반면 중심적인 두 개의 사물은 화면을 가득 채울 정도로 관람자의 시선에 가깝게 배치되어 있다.
흔히 어떤 대상의 크기를 가늠할 수 없을 때 우리가 일반적으로 잘 알고 있는 사물을 옆에 두고 비교한다. 그런데 크기를 짐작할 수 없는 사물이 옆에 놓이면 오히려 사물의 크기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없기에 더 큰 혼란을 불러일으킨다.
대체 무엇이 맞는 걸까. 총체적 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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