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
2009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이력
개인전
2023 《Goldilocks Zone》, 파운드리 서울, 서울
2020 《프롬프터》, 아라리오 뮤지엄 인 스페이스, 서울
2017 《오가닉 팜》, 아라리오갤러리, 서울
2014 《나는 네 소리를 듣는다》, 금호미술관, 서울
2014 《황금이빨》, 스페이스 윌링 앤 딜링, 서울
2012 《이상한 돌》, 살롱드에이치, 서울
2011 《S.O.S》, 텔레비전12, 서울
단체전
2023 《미디어 캔버스》,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청주
2023 예술가의 지구별연구소,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과천
2022 제22회 송은미술대상전, 송은, 서울
2022 《찬란하게 울리는》,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 수원
2022 《반디산책:지구와 화해하는 발걸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미디어파사드, 광주
2022 《포스트 네이처:친애하는 자연에게》, 울산시립미술관, 울산
2021 《유머랜드 주식회사》, 대구미술관, 대구
2021 《지속 가능한 미술관:미술과 환경》, 부산현대미술관, 부산
2021 《13번째 망설임》, 아라리오 갤러리, 천안
2021 《운명상담소》, 일민미술관, 서울
2021 《에스에프2021:판타지 오디세이》, 북서울미술관, 서울
2020 《휘슬러, 갤러리 이알디》, 서울
2020 《호텔사회, 문화역284》, 서울
2019 《현대회화의 모험:나는 나대로 혼자서 간다》,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 청주
2019 《토끼가 거북이로 변신하는 방법》, 니콜라이 쿤스트홀, 코펜하겐, 덴마크
2019 《뉴멘틱 띵》, 을지로 오브, 서울
2018 《두번째 풍경》, 북서울미술관, 서울
2018 《히든그리드》, 플랫폼 아웃사이트, 서울
2017 《시간여행자의 시계》, 문화역284, 서울
2017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하이트컬렉션, 서울
2016 《보라! 내가 너희를》, 인터렉션, 서울
2015 《네이버 헬로 아티스트》, 아라리오뮤지엄탑동바이크샵, 제주도
2014 《비전 앤 비욘드》, 제2회 심천 독립 애니메이션 비엔날레, 심천
2014 《우리가 경탄하는 순간들》, 삼상당대미술관, 항저우
2014 《패러렐인카운터》, 아트이슈 프로젝트, 타이베이시
2014 《느낌의 공동체》, 난지갤러리, 서울
2014 《상황》, 아마도 예술공간, 서울
2014 《네오산수》, 대구시립미술관, 대구
2013 《평화의 바다》, 백령도 대피소 / 인천 아트 플랫폼, 인천
2012 《2012 아르코미술관 미디어 프로젝트; 언바운드 아카이브》, 아르코미술관, 서울
2012 《시니컬레지스탕스》, 캔버스 인터내셔널 아트 / 니우다코타, 암스테르담
2012 《아시아 청년예술100》, 위엔 미술관, 베이징
2012 《블레싱 디스 스페이스》, 쿤스트 독 갤러리, 서울
2011 《청년작가초대전》, 포스갤러리, 베이징
2011 《에프터 휴머니즘》, 대안공간 루프, 서울
2011 《코리아 투머로우》, 예술의 전당, 서울
2010 《더블 미닝》, 송은갤러리, 서울
2010 《욕망의 진화》, 살롱 드 에이치, 서울
2010 《레스 워스 모어》, 플러스 갤러리, 나고야
2009 《동방의 요괴들》, 두산아트센터, 서울
2009 《도시 피크닉》, 상상마당, 서울
2009 《피프2》, 송원아트센터, 서울
수상경력
선정
2012 ‘SeMA’ 작가지원 프로그램 선정, 서울시립미술관
2012 싱글채널 비디오 아카이빙 작품 선정, 아르코미술관
2009 ‘동방의 요괴들’ 신진작가 지원 프로그램, 아트인 컬쳐
레지던시
2014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8기,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한국
2011 포스갤러리, 베이징, 중국
장종완(b.1983)은 홍익대 회화과 졸업 후 서울을 기반으로 국립현대미술관, 부산현대미술관, 금호 미술관, 아라리오 뮤지엄 인 스페이스, 아라리오 갤러리, 스페이스 윌링 앤 딜링, 송은 등 유수의 미술관, 갤러리 등에서 개인전과 그룹전을 가지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울산시립미술관, 아라리오 뮤지엄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으며, 2014년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8기 레지던시에 선정되었다.
장종완 작가는 유토피아적인 풍경, 낙원에 대한 이미지들을 통해 이상적 세계에 대한 믿음과 불안을 다루며 이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작업을 전개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풍경에 대한 관심을 우주로 확장하여 목가적 풍경과 미래적 분위기를 결합하는 작업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