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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염원을 그리는 노경화 작가는 주로 페인팅 작업을 하고 있다. 우리는 종종 역사를 움직이는 것은 소수의 권력자이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역사의 거대한 물결 속에 휩쓸릴 뿐이라고 생각하고는 한다. 하지만 작가는 그와는 다르게 생각한다. 오히려 개개인의 작은 이야기와 의지가 모여 거대한 파도를 만든다고 여긴다. 작업 속에 등장하는 모든 존재들은 서로를 위하여 세상을 바꾸어 나가기 위해 행동한다. 그들은 때때로 마술적인 행위를 하는데, 현실에서 사람들의 의지가 모여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변화하는 것 또한 마법과도 같은 일이라고 작가는 생각한다. 이 마법과 같은 일의 원동력은 염원, 그리고 더 깊은 곳에 자리한 것이 바로 다정함이라고 작가는 이야기한다. 그래서 작품에는 ‘온기’라고 이름 붙인 다정함을 상징하는 불의 이미지가 자주 등장한다. 그렇게 작가는 온기가 퍼져 나가는 세상을 그려 나간다.
(출처 = 노경화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