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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연
Huh Suyon
회화     |     한국(1993)
허수연은 사회적 기대와 개인의 욕망 사이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긴장을 회화와 입체 작업으로 탐구한다. 이상을 향한 노력과 현실적 한계가 충돌하는 지점에서 드러나는 개인의 감각과 인식에 주목하며,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형성되는 심리적·정서적 반응을 시각적 장치로 제시한다. 그의 작업은 개인이 내적 모순을 인식하고 이를 스스로 조정하거나 유예하는 과정을 포착하며, 사회적 규범과 사적인 욕망이 교차하는 순간을 섬세하게 드러낸다.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한 허수연은 현재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갤러리와 옥상팩토리에서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슬픈 캡션: 모든 건 다 떠내려갔고, 나는 ‘슬픈’ 뒤에 어떤 단어도 쓸 수 없지만》(SeMA 벙커, 서울, 2024), 《인공눈물》(뮤지엄헤드, 서울, 2024), 《Untimely》(Tabula Rasa Gallery, 베이징, 2023) 등 국내외 단체전에 참여했다.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을 비롯한 다수의 개인 컬렉션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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