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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1944년 동경여자미술학교 일본화과 졸업
이력
동양화가. 호는 우향(雨鄕). 진남포 출생으로 김기창(金基昶)의 부인.
1966~1967 성신여자사범대학교 동양화과 교수
1963~1965 성신여자사범대학교 강사 수상경력
선전에서 최고상인 ‘창덕궁상(昌德宮賞)’을 수상하고 1956년 국전에서는 『노점』을 출품해 ‘대통령상’을 받았다.
수상 1974년 제6회 신사임당상
부군과 함께 전통 동양화를 타파하고 새로운 조형실험을 거듭하면서 한국화의 신경지를 개척하였다. 1969년 도미하여 판화를 연구하고 동양화와 판화의 전시회를 많이 가졌다. 성신여대 교수를 역임하고 국전심사위원을 거쳤으며(1961~1963) 신사임당상을 수상했다(1974). 대표작으로 『노점』, 『부엉이』, 『五月』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