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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
Kim Chang-Yeol
회화     |     대한민국
학력
1966-68 뉴욕 아트 스튜던트 리그에서 판화 전공 1948-50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수학
이력
개인전 2018 회귀(回歸), 제주도립김창열미술관, 제주 2017 '7080-김창열', 제주도립김창열미술관, 제주 2010 '회귀', 갤러리 현대, 서울, 한국 2009 부산시립미술관, 부산, 한국 2005 '김창열 초청전', 중국국가박물관, 베이징, 중국 2004 쥬드폼국립미술관, 파리, 프랑스 1995 벽화 설치, 후쿠오카국립도서관, 후쿠오카, 일본 1963 신문회관, 서울, 한국 단체전 2018 SeMA Collection '올림픽 기념전: 화합과 전진', 충무아트센터 갤러리, 서울 2018 서울대학교 미술관 소장품 100선, 서울대학교미술관, 서울 2008 '한국현대작가전', 싱가포르 미술관, 싱가포르 2004 '한국평면회화-어제와 오늘',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한국 1997 '메이드 인 프랑스', 퐁피두 센터, 프랑스 1986 '한국 현대미술의 어제와 오늘',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한국 1981 '한국 현대 드로잉', 브루클린 미술관, 뉴욕, 미국 1980 '아시아 현대 미술', 후쿠오카 미술관, 후쿠오카, 일본 1961 '제2회 파리 비엔날레', 파리, 프랑스
수상경력
2012 은관문화훈장 1996 프랑스 문화훈장
1929년 평안남도 맹산 출생 서울에서 활동 - 김창열은 ‘물방울의 화가’로 잘 알려져 있다. 공간 속에 응결된 듯이 보이는 하나 또는 여러 개의 물방울은 응축되고 확산하며 스스로 무한한 공간을 만들어 나간다. 작가는 물방울을 통해 끝없이 열려진 세계, 즉 자연에 다가가며 존재의 무상과 더불어 환상과 현실을 동시에 표현한다. 그는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세계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스스로를 비우고, 자신을 자연의 일부로 회귀시키는 물방울 회화를 탄생시켰다. 물방울에 대한 응시는 관람자로 하여금 명상의 세계로 빨려 들어가게 하며 이러한 경험은 동양의, 또는 작가가 언급한 '자아소멸'의 경지에 이르게 한다. 매우 정교하게 묘사된 그의 물방울은 정신성이 투영된 산물로, 화면 위에 맺혔으나 흐르지 않음으로써 영원성을 상징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그는 물방울의 존재를 위하여 캔버스를 가득 채워내기보다는 비워내는 것이야말로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김창열의 물방울은 그의 바람처럼 미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중국, 대만, 홍콩 등에 전시되며 전세계적인 미술 언어가 되었으며, 그는 오늘날 명실상부 한국을 넘어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거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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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전시

회귀

캔버스에 유채

248 x 333 cm , 1993

회귀

캔버스에 아크릴, 유채

72.7 x 116.8cm , 2012

Recurrence

캔버스에 유채

72.8 x 60.6cm , 2003

물방울

석판화

82 x 60cm , 1993

물방울

캔버스 위에 유채

190x300cm , 1987

회귀 DRA08003

캔버스에 유채, 아크릴릭

195x300cm, , 2008

회귀 SH98001

캔버스에 유채,아크릴릭

160x195cm , 1998

물방울의 형태

천에 유채

182x230cm , 1978

회귀 SA94020

캔버스에 먹, 유채

162x130cm , 1994

회귀 SA12008

캔버스에 유채,아크릴릭

194x300cm , 2012

회귀 SH93031

캔버스에 먹, 유채

187x381cm , 1993

회귀 PK95004

캔버스에 먹, 유채

162x130cm , 1994 copyright ©김창열 All rights reserved

물방울

실크스크린

94 x 62cm , 1988 copyright ©김창열 All rights reserved

11-제전

캔버스에 아크릴

162x134cm , 1970 copyright ©김창열 All rights reserved

12-현상

캔버스에 유채

150x150cm , 1971 copyright ©김창열 All rights reserved

13-현상 No.2

캔버스에 유채

150x150cm , 1971 copyright ©김창열 All rights reserved

15-현상 No.1

캔버스에 유채

152x152cm , 1971 copyright ©김창열 All rights reserved

21-물방울

캔버스에 유채

200x200cm , 1973 copyright ©김창열 All rights reserved

16-밤에 일어난 일

캔버스에 유채

162x162cm , 1972 copyright ©김창열 All rights reserved

20-물방울

캔버스에 유채

123.5x100cm , 1973 copyright ©김창열 All rights reserved

19-물방울

캔버스에 유채

137.5x162cm , 1973 copyright ©김창열 All rights reserved

28-물방울

캔버스에 유채

162x130cm , 1975 copyright ©김창열 All rights reserved

23-물방울

캔버스에 유채

91x195cm , 1974 copyright ©김창열 All rights reserved

30-물방울

캔버스에 유채

116x89cm , 1976 copyright ©김창열 All rights reserved

39-물방울

캔버스에 유채

160x128.5cm , 1979 copyright ©김창열 All rights reserved

회귀06002

마대에 유채

130x162cm ,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