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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MMCA 현대차 시리즈 2021 : 문경원, 전준호 - 미지에서 온 소식, 자유의 마을
기간| 2021.09.03 - 2022.02.20
시간| 10:00 - 18:00 (월-일)
장소| 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서울
주소| 서울 종로구 소격동 165
휴관| 1월1일, 설날, 추석
관람료| 통합관람권(기획전) 4,000원 무료대상 만 24세 이하, 만 65세 이상 대학생,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장애인 및 동행보호자, 예술인패스 소지자 등 * 온라인 사전예매 필수
전화번호| 02-3701-9500
사이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작가|
전준호
문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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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 문경원 전준호, 나의 미래가 새로운 세상을 보여줄 것이다, 2018
    (이미지 출처 = MMCA)

  • 문경원 전준호, 미지에서 온 소식-자유의 마을 촬영 현장, 2021, 부산영화촬영소
    (이미지 출처 = MMCA)

  • 문경원 전준호, 미지에서 온 소식-자유의 마을 촬영 현장, 2021, 부산영화촬영소
    (이미지 출처 = MMCA)

  • 문경원 전준호, 이례적 산책-금박의 연금술, 2018
    (이미지 출처 = MMCA)
  • 			국립현대미술관이 주최하고 현대자동차가 후원하는 《MMCA 현대차 시리즈》는 2014년부터 10년간 매년 국내 중진 작가 1인을 지원하는 연례전이다.
    
    《MMCA 현대차 시리즈》의 목표는 한국 현대미술의 지평을 넓히고 한국의 주요 작가들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매해 자신만의 독자적인 작업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중진작가 한 명을 선정해 작품 활동과 전시를 지원하며, 국내·외로 적극 홍보하고 있다. 관람객들은 작가 고유의 태도와 감각이 반영된 작품들을 통해 한국 현대미술의 현주소와 역동성을 확인할 수 있다.
    
    《MMCA 현대차 시리즈》는 문화예술과 기업이 만나 상생효과를 창출한 대표적인 기업 후원 사례로서 한국 미술계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경원 전준호(b. 1969, 서울/부산, 대한민국)의 공동 프로젝트 <미지에서 온 소식(News from Nowhere)>은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 프로젝트이자 플랫폼이다. 두 작가의 장소 특정적 협업 플랫폼은 카셀 도쿠멘타(dOCUMENTA(13))(2012)에서 처음 선보였고, 이후 미국 시카고 예술대학 설리번 갤러리(2013), 스위스 미그로스 현대미술관(2015), 영국 테이트 리버풀(2018) 전시로 이어졌으며, 국립현대미술관(2021), 일본 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2022)으로 계속된다. <공동의 진술>(국립현대미술관, 2012) <축지법과 비행술>(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2015) <프리덤 빌리지>(스카이더 바스 하우스, 2017) 등 독립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주요 단체전으로는 《떠오르는 마음, 맞이하는 영혼》(광주비엔날레, 2021) 《한국 비디오 아트 7090》(국립현대미술관, 2019-2020) 《DMZ》(문화역284, 2019) 《사이언스/픽》(버먼미술관, 2019) 《변용된 집》(21세기 가나자와 미술관, 2018) 《2050 미래의 역사》(대만 국립미술관, 2018) 《기억의 귀환》(맨체스터미술관, 홈, 2017) 《COLORI》(카스텔로리볼 리 미술관, 2017) 《뉴 로맨스》(시드니현대미술관, 2016) 《ELEKTRA》(몬트리올 비엔날레, 아르세날레, 2016) 《GLOBALE: Exo-Evolution》(ZKM, 2015) 《Lille 3000》(트리포스탈, 2015) 《미래세계의 파노라마》(후쿠오카 아시아미술 트리엔날레, 후쿠오카 아시아미술관, 2014) 《미래는 지금이다》(MAXXI, 2014) 《만약 세상이 바뀐다면》(싱가포르 비엔날레, 싱가포르 미술관, 2013) 《Home Works 6》(베이루트예술센터, 2013) 《멀티튜드 아트 프라이즈》(UCCA, Beijing, 2013) 《라운드 테이블》(광주비엔날레, 2012) 등이 있다.
    
    문경원 전준호는 광주비엔날레 대상 ‘눈 예술상’(광주비엔날레재단, 2012), ‘2012 올해의 작가’(국립현대미술관·SBS문화재단 공동 주최, 2012), ‘멀티튜드 아트 프라이즈’(UCCA 베이징, 2013) 등을 수상했다.
    
    문경원은 현재 이화여대 서양화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다. 전준호는 부산과 서울을 오가며 작업 활동을 하고 있다.
    
    (출처 = 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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