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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를 오가며 분단, 북한 그리고 아프리카에 대해 다양한 관점을 사진과 영상, 아카이브 설치로 작업해 온 작가 최원준이 9월2일부터 통의동에 위치한 갤러리 더레퍼런스에서 개인전 《하이라이프 Highlife》를 개최한다.
최원준 작가는 아프리카 음악 장르인 하이라이프와 함께 이 말이 지칭하는 의미인 ‘상류 사회의 생활 방식’이라는 의미를 이번 전시를 해석하는데 활용한다.
아프리카에서 더 나은 삶을 추구하고자 한국으로 온 이들의 삶을 하이라이프로서 조명한다. 한국인들이 생각하는 외국인 노동자의 이미지를 벗어나 실제 한국에서 행복하게 삶을 즐기며 살아가는 아프리카인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최원준|CHE Onejoon
최원준(1979년생)은 냉전, 분단 문제를 다룬 사진 작업으로 시작하여 사진, 영화, 아카이브 설치 등의 다양한 매체를 다룬다. 2013년 아프리카에 건설된 북한의 건축과 기념비에 대한 작품 <만수대 마스터 클래스>를 제작한 이후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역사, 정치 그리고 문화적 관계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최근작으로는 루붐바시 비엔날레 커미션으로 제작된 장편영화 <카탕가의 소년들>이 있다. 현재 작가는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역사, 정치 그리고 문화적 관계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며 한국에 사는 아프리카인들의 인물사진 시리즈와 영상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작가의 그동안 국립현대미술관, 프랑스 팔레 드 도쿄, 덴마크 루이지아나 미술관 등 국내외 주요 미술관과 타이페이, 부산, 미디어시티, 뉴 뮤지엄 트리엔날레 등의 국제적인 비엔날레에서 지속적으로 작품을 발표해 왔다.
(출처= 더레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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