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HIBITION
Uncoverings. 리투아니아 사진의 정체성 탐구
기간| 2021.09.11 - 2021.11.20
시간| 10:00 - 19:00 토요일 및 공휴일 11:00 - 18:30
장소| 뮤지엄한미 방이/서울
주소| 서울 송파구 방이동 45 한미타워 20층
휴관| 일요일
관람료| 성인 : 6,000원 학생, 송파구민, 사진학과 학생 : 5,000원 단체(성인)10인 이상 : 5,000원 단체(학생) : 4,000원
전화번호| 02-418-1315
사이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작가|
알렉산드라스 마치야우스카스, 로무알다스 라카우스카스, 로무알다스 포제르스키스, 알기만타스 쿤추스, 리말다스 빅슈라이티스, 비르길리유스 숀타, 바츨로바스 스트라우카스, 안타나스 수트쿠스, 비타스 루츠쿠스, 알기르다스 셰슈쿠스, 알폰사스 부드비티스, 뵬레타 부벨리테, 로마스 유슈켈리스, 긴타라스 징케비추스, 긴타우타스 트리마카스, 레미기유스 트레이기스, 라우라 가르프슈티에네, 타다스 카자케비추스, 게이스테 킨치나이티테, 비타우타스 쿰자, 도빌레 다기에네, 아크빌레 앙글리츠카이테
정보수정요청

전시정보

			한국과 리투아니아의 공식 수교 30주년 기념으로 기획한《Uncoverings: 리투아니아 사진의 정체성 탐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리투아니아 예술 사진의 흐름을 소개하는 전시다. 리투아니아 사진의 태동기부터 현재까지의 흐름을 개괄한 전시는 역사의 흐름 속에서 리투아니아 사진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사진 속에서 리투아니아의 정체성 문제는 어떻게 표현되어 왔는지를 살핀다. 전시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총 세 파트로 구성되어 ‘현실’, ‘사물’, ‘개념’을 통한 리투아니아의 정체성을시대적 배경과 함께 살펴본다. 예술뿐만 아니라 개인의 세계관에도 영향을 미친 리투아니아의 정치적 격변과 역사적 맥락은 본 전시를 이해하는 데 있어 중요하다. 이 전시는 리투아니아 국립미술관의 소장품과 작가들의 개인 소장품으로 구성되었다. 이른바 ‘황금 작품 목록’으로 불리는 걸작부터 신진작가들의 작품까지 다양한 시기에 걸친 작품을 선보인다. 단순히 리투아니아 사진의 선형적 흐름을 보여주는 대신, 개인, 지역, 국가적 차원의 리투아니아 정체성 형성에 중추적인 영향을 끼친 작업들을 통해 리투아니아 사진의 지난 궤적과 현주소를 입체적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출처= 한미사진미술관)			
※ 아트맵에 등록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팸플릿 신청
*신청 내역은 마이페이지 - 팸플릿 신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6부 이상 신청시 상단의 고객센터로 문의 바랍니다.
확인
공유하기
Naver Facebook Kakao story UR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