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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初元 The First Nature_Grassland
이철호
초원은 다양한 해초들이 모여서 바다 초원을 이룬다는 의미가 있고 초원은 또 시작의 의미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각각 다른 초원은 새로운 세계를 만들고 나름의 의미를 가진다. 인간도 자신의 세계를 만들고 자신의 나름의 의미를 찾는다. 자연에 대한 첫 탐구이면서 자연에 대한 첫 전시를 표현하기 위해 “초원初元”이란 제목으로 정하였다. 음과 양이 모여 생명이 탄생하고 그 너머에 있는 자연의 알 수 없는 기운을 미묘한 자연색으로 표현하였다. 메를로 뽕티는 “안 보이는 것은 언제나 보이는 것의 뒤안길에 숨어 있다. 안 보이는 것은 다른 대상 뒤에 숨어 있는 하나의 대상처럼 사실상의 안 보이는 것도 아니고, 또 보이는 것과 아무런 연관도 없는 절대적으로 안 보이는 것도 아니다.”고 하였다. 자연의 일부 인 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사진의 귀퉁이에 자리한 QR코드에 코로나로 힘든 인간, 기생충, 임영웅_세월 베고 길게 누운 구름한조각, BTS_세렌디피티, 독도, 전쟁이야기, 영토분쟁, 인간의 정서 등에 대한 키워드로 현재의 나, 2020년 현재의 우리를 담았다. 핸드폰의 렌즈, QR코드 그리고 인간의 눈이 접촉하면서 사진을 바라보는 관객 나름의 새로운 정보와 의미를 획득하고 세상에 대한 시각의 확장이 일어나길 기대한다.
(출처= 인사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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