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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갤러리에서는 펜데믹 상황가운데 광주에 유학 온 중국작가들을 모셨습니다. 낯선 환경과 시대적 어려움 가운데 연구활동하는 작가들에게 교류와 소통의 장을 열어드리는데 의미를 둔 전시입니다. 전시기획과 전시진행은 장원 작가님이 진행하였습니다.참여작가는 대략 30여명으로 1.2부로 나눠 전시합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전시 기획: 장원 (ZHANG YUAN)
기획의도: 중국의 문학자이자 사상가인 뤼쉰(魯迅)은 회고문집에서 ‘조화석습(朝花夕拾)’ 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아침 꽃을 저녁에 줍다” 라는 뜻으로 찬란한 아침과 적막한 저녁 사이에 놓인 갈등을 두루 껴안아 온 하루의 값진 의미를 되짚어가는 반성적 성찰의 계기를 제시함으로 해석 될 수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서 낯선 환경에서의 작업한 예술작품을 통해서 서로에 대한 이해와 의식의 소통을 시도하고, 짧기도 길기도한 유학생에 대한 회고와 전망을 여는 시도가 될 것을 기대해 본다.
참여 작가: 왕문용. 고 숭. 도진휘. 왕샤오난. 온 형.형서봉. 리 징. 로 문. 염단양.설세걸. 장 동. 조위남. 상소민. 육샤샤. 손홍려 등
(출처=아크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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