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정보

			오화진 작가의 글과 시각적 결과물이 ​유기적으로 얽혀있는 전시 프로젝트로​‘기억과 왜곡, ‘기록의 의미 없음’,​‘이성을 압도하는 취향과 본성’ 에 대해 말하고자 합니다.​

본 전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전 예약제를 진행합니다.​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안전한 관람을 위하여 협조 부탁 드립니다. 

전시 관람 전, 아래 링크를 통해 첫번째 소설을 읽어 보세요.​

https://url.kr/nrqvb4

오화진 작가는 이번 < DO & DO 두눈과 두머리 > 전시를 위해 소설을 쓰고, 거기서 영감을 받아 작업을 진행 했습니다. 그리고 이 '시각적 작품' 에서 영감을 받아 또 다시 소설을 씁니다.
이 두번째 소설은 전시공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문래예술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