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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 작가의 개인전이 당림미술관에서 곧 열립니다. 인간적 삶의 방식은 욕망에 가려진 그늘진 모습조차도 당당하고 소중하다고 말하고 있는
이번 전시는 9월 14일부터 11월 13일까지 진행되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지만 10월 4일과 11일은 대체 공휴일을 맞아 개관할 예정입니다.
이시 작가는 한국 구상조각대전 대상을 비롯한 다수의 공모전에 입상했고 국내외 주요 단체전에 참여하고 있는 주목받는 작가입니다.
독특한 시선과 시멘트라는 특수한 재료를 능숙하게 다루는 테크닉, 그리고 형상성을 띠면서도 인습적 구상 조각에서 탈피하고 매력적인
인체 형상에서 드러나는 동화적 휴머니즘에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작품활동으로 앞으로가 기대되는 작가이기도 합니다.
“PICK ME / comma”라는 타이틀로 전개되는 이번 전시의 작품은 입양을 기다리는 흑인 소년의 모습을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담담하게 묘사한 것들입니다.
작가는 입양이라는 가혹한 현실을 마주한 아이들이 입양사이트에서 마치 상품 진열대의 상품처럼 업로드 된 모습에 충격을 받았고 이를 알리기 위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입양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새로운 세계로 진입하고자 하는 소외된 욕망을 나타내는 매력적인 인체 형상들은 작가의 세심한 배려와 애정 어린 손놀림을 거쳐 당당한 모습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코로나 거리 두기로 모두가 멀어진 것만 같은 때에 잊지 말아야 할 인류애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전시로 전시 관람은 사전 예약 없이 커피숍에서 매표 후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당림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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