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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아트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1세대 전위예술가로 평가받으며 실험미술의 선두인 김구림(金丘林, b. 1936-)의 개인전을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전시 제목이기도 한 그의 <음양> 시리즈 작업에서는 양극 혹은 전혀 관계없는 두 이미지가 디지털 이미지와 아날로그적인 붓질이 한 화면 속에 공존하는 방식으로 표현되었다. 이번 전시에는 신작 20여 점을 포함한 평면 작업과 오브제, 드로잉이 전시된다. <음양> 시리즈는 김구림이 198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 이미지의 대립과 조화라는 주제로 진행해온 작업이다. 그는 서로 다른 것들의 조화가 세상 만물을 이루는 생성 원리라는 것을 깨달은 후 음과 양이라는 근본적인 문제에 집중했다. 이러한 작품들에는 자유롭지 못한 현대인의 현실에 대한 비판적 메시지가 담긴 동시에, 현대인을 억압으로부터 해방시켜주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 또한 내포되어 있다. 가나아트는 이번 전시를 통해 그의 <음양> 시리즈 작업의 성격과 의미를 깊이 있게 조명하며, 김구림이 현대 미술사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재확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출처= 가나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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