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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장년 화백(1938-2009)은 1950년대 앵포르멜 회화를 필두로 1970-80년대의 단색화와 극사실주의 회화에 이르기까지 한국현대미술의 경향들을 가로지르며 회화의 지평을 넓힌 예술가이다. 그는 단색조의 추상회화가 번성했던 1970년대에 유일하게 극사실주의적 요소를 회화에 도입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를 구축하였다. 예컨대 가공하지 않은 ‘마포’를 캔버스 삼아 그 위에 주름진 마포를 다시 섬세하게 묘사하여 캔버스와 그려진 마포의 차이를 구별하기 어렵게 만든다. 이후 재료인 마포와 그려진 것 사이의 관계에 대한 다양한 변용이 더해지며 ‘마포’ 시리즈는 더욱 더 풍성해진다. 이번 전시는 1960년대 초기부터 2000년대에 이르는 박장년의 화업을 돌아볼 수 있는 회고전으로 회화, 설치, 영상 등 총 80여 점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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