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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화가의 사람, 사람들
기간| 2021.10.07 - 2021.12.05
시간| 10:00 - 18:00
장소| 성북구립미술관/서울
주소| 서울 성북구 성북동 246
휴관| 월요일(공휴일인 경우 다음 평일), 1월 1일, 설·추석 당일
관람료| 무료
전화번호| 02-6925-5011
사이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작가|
서세옥, 김용준, 김용진, 김정희, 김환기, 변관식, 손재형, 장승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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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 회차별 네이버 예약접수 (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591702)

※ 문화가 있는 날: 10.27.(수), 11.24.(수) 현장 이벤트 진행

□ 전시 내용

성북구립미술관은 10월 7일부터 12월 5일까지 <화가의 사람, 사람들>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 수묵 추상의 선구자인 산정 서세옥(1929~2020)을 중심으로 성북지역의 주요 근현대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조망해보고자 기획되었다. 2020년 서세옥 작가의 타계 이후, 그의 유족들이 성북구립미술관에 기증한 서세옥 작품 및 컬렉션을 중심으로 구성된 본 전시에서는 작가의 주요 작품들과 그가 일생 동안 수집한 컬렉션 및 미공개 작품 일부가 새롭게 공개된다. 전시에 출품되는 서세옥컬렉션은 성북 지역과 관련된 예술가들의 상관관계를 아우르는 작품들로 선정되었다.



한국 문인화의 정신과 전통을 잇는 마지막 세대의 한국화가로 불리는 서세옥 작가는 예술적 정취가 가득한 성북 지역에서 60년 이상을 거주하며 창작 활동을 펼쳐왔으며, 한국 근현대 미술사의 흐름을 주도했던 주요 예술가들과 교류해왔다.



2층 전시실은 서세옥 컬렉션에 포함된 추사 김정희의 서간문을 비롯하여 영운 김용진, 근원 김용준, 소전 손재형 등 한국 문인화의 전통을 잇는 작품들이 전시된다. 그 중 이번 전시를 통해 최초로 공개되는 김용진의 <매화>, 산수가 그려진 변관식의 선면도(扇面圖) 등은 서세옥 작가가 해당 작가들로부터 직접 받은 작품들로 당시 작가 교류 및 영향 관계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또한, 함께 전시된 서세옥 작가의 작품들 역시 문인화의 특징을 지닌 구상 작품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3층 전시실에서는 서세옥 작가의 점과 선의 파격적인 수묵 추상 작품들과 함께 최초로 공개되는 작가의 마지막 인터뷰 영상(2019)이 상영되며, 이를 통해 전통적 문인화 특유의 정신적 격조를 바탕으로 한국 동양화의 현대적 흐름을 이끌어온 서세옥의 작업관을 되짚어 보고자 한다. 아울러 영상에 포함된 유족, 제자 및 주요 관계자들의 인터뷰는 예술가 외에 컬렉터, 교육자, 시인으로서 서세옥 작가의 다양한 면모를 조망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같이 <화가의 사람, 사람들>展은 성북 지역을 중심으로 서세옥 작가의 삶과 예술세계를 반추해보는 한편 한국화의 맥락과 가치를 지속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기반으로서 의의를 지닌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성북구립미술관은 서세옥 작가의 전작과 컬렉션에 담긴 정신과 의미를 계승할 수 있는 연구 및 기획전시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한국의 정신과 예술의 맥을 이어나가고자 한다.

(출처= 성북구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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