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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원 작가의 개인전 《녹는 땅, 고인 기억》은 피해와 가해의 역사가 얽힌 채 남아있는 후암동 건축물 뒷편에서 침략하고 삭제하고 빼앗긴다고 생각되는 역사 너머 서로 자리를 내어주며 살아가는 존재들의 공간으로써 집이라는 유기체를 조명한다. 이번 대화에서는 시인 에밀리 디킨슨의 번역자로서 언어와 여성, 노동, 자연에 대한 관심을 지속해온 파시클 출판사의 박혜란 대표와 함께 전시의 이야기를 확장하여 종이와 땅과 물이 만들어내는 기억과 역사의 물성, 콜로니로써의 정원 혹은 마당이 갖는 의미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대화 박혜란, 김제원
진행 전솔비
디자인 이응셋
협력 사가
후원 서울시, 서울문화재단
(출처= 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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