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 2021.10.08 - 2021.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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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1:00 - 19:00 |
장소| | 서울시립미술관 SeMA 창고(세마창고)/서울 |
주소| | 서울 은평구 녹번동 7/5동 |
휴관| | 월요일, 1월 1일 |
관람료| | 무료 |
전화번호| | 02-2124-8868 |
사이트| | 홈페이지 바로가기 |
작가| |
김민수, 김지현, 김성훈, 고경호, 서제만, 안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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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수정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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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그림 같다’는 관용어는 무엇을 의미할까. 일상적인 풍경에 불과했던 장면이 아름다운 풍경화로 번안된 것은 화가의 눈을 거친 그림 덕분이었다. 같은 것도 다르게 보이도록 하는 것은 회화라는 오래된 예술 형식이 가진 힘이다. 이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회화적 성찰에서 나아가, 그것을 응시하는 관람자의 신체적/정서적 경험, 즉 관객의 보는 방법에 대해 다루는 전시이다. (출처= 서울시립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