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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노트
차가운 거리감이 가득한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우리는 정신적, 신체적 고통 앞에서 극에 다다른 공포와 불안을 경험하며, 삶과 죽음의 경계에 직면하였다.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 우리의 이기심은 끝이 없었고, 거리두기와 함께 사람과의 관계가 더욱 단절되는 듯 했다. 일상 속의 불안과 타인에 대한 의심, 경계가 계속 되었다. 그러나 인간은 혼자만 살 수는 없는 존재였다. 내 주변사람과는 끊임없이 만나고, 소통하고자 했다. 그것을 제한하고 규제할수록 더 반발하곤 했다. 결국, 나의 바운더리는 좁아지고, 그 벽은 더 두꺼워졌다. 안으로는 깊고 단단해 졌을지언정, 밖으로는 그 어떤 것도 남지 않게 되었다. 내사람과 남사람에 대한 모순적인 관계성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출처= 갤러리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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