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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노트>
가만가만 걸어본다.
땅을 밟는다.
바즈락!
작은 모래와 흙, 자갈들이 내 몸무게에 눌리고 이겨져서
조용한 소리를 낸다.
한걸음 한걸음 내딛는 그 순간이 새롭다. 오늘 처음 걷기를 하는 아기처럼.
내 눈 앞을, 내 발 앞을 차지하고 있는 수많은 나무들, 풍경들, 공간들......
늘 그 자리에 있었던 것들 같았는데 어제의 것과는 같지 않다.
정적인 듯 격정적으로 변화하는 자연은 일상과 다를 게 없다.
질서 있게 진행하는듯 하지만 그 속의 혼돈.
그리고 혼돈 안의 혼돈.
변화의 쓰나미는 걸음을 멈춘 나를 그대로 덮칠 수도 있다.
선택의 여지가 없는 극단적인 선택은 하고 싶지 않다.
나는 다시 걷는다.
내일을 향한 오늘에 ‘축 제’란 단어를 붙여본다.
(출처= 갤러리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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