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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김보민, 김지평, 최수련
-기획 : 이은주
-일정 : 2021. 10. 20 (수) - 11. 7(일)
-장소 : 디스위켄드룸 (서울시 용산구 한남대로42길 30)
-관람 시간 : 화-일 12-7pm (월요일 휴관)
-후원: 서울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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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 다롱디리’는 백제 가요 <정읍사>의 후렴구이다. <정읍사>는 행상 나간 남편이 밤에 무사히 돌아오도록 달이 높이 비춰질 것을 기원하는 여인의 노래로, 조선시대 궁중의 나례에서 춤과 함께 불리기도 했다.
아으 다롱디리는 뚜렷한 의미가 없는 음성어이지만 그 특유의 운율은 시를 노래하거나 춤을 추는데 리듬이 되어 오랜 시간 구전되는 것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 전시에서는 ‘여성’과 ‘전통’의 뿌리를 탐구해왔던 김보민, 김지평, 최수련 작가가 <정읍사>를 각자의 방식으로 풀이하여 새로운 이야기를 이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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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이은주
글 : 이은주, 김보민, 김지평, 최수련
에디터 : 김효정
그래픽디자인 : 물질과비물질
사진 : 정진우
설치 : 김연세
(출처= 디스위켄드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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