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 2021.11.04 - 202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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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1:00 - 19:00 |
장소| | 서울시립미술관 SeMA 창고(세마창고)/서울 |
주소| | 서울 은평구 녹번동 7/5동 |
휴관| | 월요일, 1월 1일 |
관람료| | 무료 |
전화번호| | 02-2124-8868 |
사이트| | 홈페이지 바로가기 |
작가| |
김현영, 김혜연, 남소연, 전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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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수정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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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모든 것은 그 자리에》는 범지구적 재난인 코로나 19로 인해 관계 연결이 더욱 중요해진 지금, 공존에 대해 이야기하는 전시이다. 전시에서는 공존을 ‘각자의 자리를 이해하며 지키는 동시에 서로가 그럴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하는 것’으로 여긴다. 즉, 서로의 온전성, 안전성, 아름다움을 보존해 주는 것이 공존의 출발점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공존의 태도를 지니며 작업으로 승화 시킨 작가들의 작업을 통해 그동안의 공존을 돌아보며 진정한 공존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출처= 서울시립미술관 SeMA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