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맵은 문의사항 답변을 희망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1. 수집 개인정보 항목 : [필수] 회원 성함, 전화번호 이메일주소
2.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문의 신청에 따른 본인확인 및 원활한 의사소통 경로 확보 3.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문의 사항 처리종료 시점으로부터 6개월간 보관 후 파기합니다.
4. 동의 거부권리 안내 추가 : 위와 같은 개인정보 수입동의를 거부할 수있습니다.
다만 동의를 거부하는 경우 문의 신청이 제한 됩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해서 동의합니다. *
정보 수정 요청서
※ 작가,전시회 담당자가 아닌 경우 요청이 반려될 수 있습니다.
성함*
연락처*
이메일*
수정내용*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안내
아트맵은 문의사항 답변을 희망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1. 수집 개인정보 항목 : [필수] 회원 성함, 전화번호 이메일주소
2.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문의 신청에 따른 본인확인 및 원활한 의사소통 경로 확보 3.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문의 사항 처리종료 시점으로부터 6개월간 보관 후 파기합니다.
4. 동의 거부권리 안내 추가 : 위와 같은 개인정보 수입동의를 거부할 수있습니다.
다만 동의를 거부하는 경우 문의 신청이 제한 됩니다.
[혀 아래 날선 진주]는 인간이 고통을 받아들이는 감각과 회복되어지는 일련의 과정들을 피부의 상처와 치유과정으로 동일시하게 바라보며, 고통의 감각과 치유의 과정을 다양한 방식의 설치물로 작업을 풀어냅니다.
⠀
전시는 11월 4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오후 한시부터 일곱시까지 엽니다. 오프닝은 없으나 추후 전시관련 소식들은 별도의 공지를 통해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피부는 완성되지 않는다. 상처는 완성되지 않은 피부이다.
⠀
우리는 다른 이가 느끼는 바를 감각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 몸이 피부로 닫힌 존재라고 느끼기 쉽다. 그러나 우리는 서로 소통하기 위해 몸에 여러 구멍들을 가지고 있다. 말하기 위한 입, 듣기 위한 귀. 여기서 피부는 약해지며 끝난다. 그런데 임의로 생기는 구멍도 있다. 바깥 세상과 몸이 마찰을 일으킬 때 상처가 생기며 피부가 열린다. 상처로도 우리는 세상과 소통한다. 실로, "상처는 빛이 당신에게로 진입하는 통로다"(시인, 잘랄루딘 루미)
⠀
작가노트 중.
[혀 아래 날선 진주]
이주 개인전
⠀
2021.11.04(Thurs) - 11.14(Sun)
12:00 - 19:00
월요일 휴무
⠀
서울시 성북구 성북로16가길 1 유영공간
⠀
⠀
별도의 오프닝은 없습니다
(출처= 유영공간)
※ 아트맵에 등록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팸플릿 신청
*신청 내역은 마이페이지 - 팸플릿 신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6부 이상 신청시 상단의 고객센터로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