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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추상조각의 개척자로서 한국 현대미술사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거장 최만린의 작품 세계를 재조명하고 그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개인전 <The Essence of Existence>(존재의 본질)가 오는 5월 3일부터 7월 7일까지 리안갤러리 대구에서 열린다.
최만린 작가의 이번 전시 표제인 <The Essence of Existence>는 모든 존재의 본질이자 근원인 ‘생명성’을감각적으로 시각화하기 위해 일평생
자신만의 독창적 조형언어를 개발하고 그 실현 양식을 모색해 온 것에 대한 상징성과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60여년에 걸친 작가의 예술인생중에서 197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 작업한 《태 placenta》 연작과 《〇 zero》 연작을
중심으로 한 대작을 위주로 구성되었다.
이 두 연작은 작가의 다른 연작보다도 ‘유기적’ 형태의 추상성이 두드러진 작품들로서 직관적 생명성이 가장 잘 표현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에는 성북구의 지역 근현대 예술가들의 집터 보존 사업의 일환으로 작가의 정릉 자택이 최만린 미술관으로 탈바꿈을 준비하고 있어
이번 전시의 의미는 더욱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리안갤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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