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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제시카 실버맨 x VSF <귤빛 꿈들>
기간| 2021.11.13 - 2022.01.08
시간| 10:00 - 18:00
장소| VSF(배리어스 스몰 파이어스)/서울
주소| 서울 용산구 한남동 29-14
휴관| 월요일,일요일
관람료| 무료
전화번호| 070-8884-8040
사이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작가|
다시엘 맨리,하얄 포잔티,다비나 세모
정보수정요청

전시정보



  • Jessica Silverman x VSF, Tangerine Dreams, 2021, Various Small Fires, Seoul, South Korea (Installation view).


  • Jessica Silverman x VSF, Tangerine Dreams, 2021, Various Small Fires, Seoul, South Korea (Installation view).


  • Jessica Silverman x VSF, Tangerine Dreams, 2021, Various Small Fires, Seoul, South Korea (Installation view).


  • Jessica Silverman x VSF, Tangerine Dreams, 2021, Various Small Fires, Seoul, South Korea (Installation view).
  • 			베리어스 스몰 파이어스와 제시카 실버맨은 <귤빛 꿈들>이라는 제목으로 다시엘 맨리, 하얄 포잔티, 다비나 세모 단체전을 소개한다. 귤의 상징성에서 비롯된 낙관주의에서 영감받아 전시 전반에 오렌지와 붉은빛 색조는 따뜻함, 에너지, 활력을 발산한다. 각 작품은 독특한 추상화 방식을 사용해 시간, 언어,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을 주제로 보다 풍요롭고 풍부한 미래를 그린다. 
    
    다시엘 맨리의 회화는 캔버스 중간에서 양분되어 지구와 대기 사이 경계를 정의하는 미묘하고 거의 감지할 수 없는 수평선으로 연결된 추상적 풍경의 탐구로 나타난다. VSF에서 선보이는 신작은 한 방향으로 움직이다 새로운 에너지에 의해 방해받고 다른 방향으로 바뀌는 기운을 가지고 있다.
    
    자신의 신작을 ‘시각적 시'라고 부르며, 하얄 포잔티에게 회화는 지난 한 해 동안 현재 순간을 실천하는 수단이자 감정을 처리하고 내면의 자아를 성찰하는 도구가 되어 더 다채롭고, 몸짓적, 직관적인 작업으로 이어진다.
    
    디비나 세모는 주조의 왁스 역사가 담긴 표면의 푸른색 청동 “종”을 제작했다. 매달린 청동 추는 관객에게 종을 울리도록 유도한다. 벽에 설치된 세모의 작업은 “베어링” 작업 중 하나이며, 이는 방사형 볼 베어링이 별자리처럼 박혀 있는 뒤틀린 아크릴 거울로 구성되어 있다. 관객과 전시장의 다른 작품들을 비추는 세모의 작품은 큐레토리얼 논평을 제시하여 작품들과의 대화에 관심을 기울이며 색칠하기까지 한다.
    
    다시엘 맨리 (1983년 캘리포니아 폰타나 출생) 은 칼아츠 학사, UCLA 석사를 취득했다. 맨리의 작업은 2012년 해머 미술관에서 열린 <Made in L.A.>, 2014년 휘트니 비엔날레를 비롯해 여러 해외 전시에 소개되었다. 그의 작품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 해머 미술관, 팜 스프링스 미술관, 포모나 칼리지의벤튼 미술관 등에 영구 소장되어 있다. 작가는 로스앤젤레스에서 거주하며 작업한다. 
    
    하얄 포잔티 (1983년 터키 이스탄불 출생) 사반치 대학교 학사, 예일대학교 석사를 취득했다. 그녀는 뉴욕 공립도서관 커미션, 뉴욕 공공 미술 펀드, 클리브랜드클리닉, 클리브랜드 케이스 웨스턴과 같은 대규모 공공 프로젝트 커미션을 받았다. 그녀의 작업은 브로드 미술관, JP 모건 체이스 미술 컬렉션, 로스앤젤레스카운티 미술관, 뉴욕 장로교 병원, 산호세 미술관, 스탠포드 병원, UCLA 그룬왈드 회화예술센터, 해머 미술관에 영구 소장되어 있다. 포잔티는 버몬트 주맨체스터에서 거주하며 작업한다.
    
    다비나 세모 (1981년 워싱턴 DC 출생) 은 브라운 대학교 시각 예술 및 문예 창작과 학사,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고 캠퍼스에서 석사를 취득했다. 2021년작가는 브루클린 다리 공원 에서 공공 미술 펀드를 받아 <Reverberation>을 전시했다. 세모는 최근 캘리포니아 나파 디 로사 현대미술센터에서 개인전<Core Reflections>를 열었다. 그녀의 작품은 최근 버클리 미술관과 퍼시픽 필름보관소의 “새로운 시대 : 21세기 예술과 페미니즘"에 전시되었다. 세모는로스앤젤레스에서 거주하며 작업한다.
    
    제시카 실버맨은 국제적으로 알려진 야심차고 혁신적인 현대미술 갤러리로 강렬한 전시를 기획하고 예술가들이 경력을 쌓고 긍정적인 출발을 원하는 컬렉터와 협력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실버맨은 오티스 미술대학 학사, 캘리포니아 컬리지 오브 아츠에서 큐레이팅 석사를 취득한 후인 2008년 자신의 이름을 딴 갤러리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설립했다. 실버맨은 샌프란시스코 예술 위원회에 9년 동안 있었다. 그녀는 8-브리지스 창립 멤버, 미국 아트 딜러 협회 멤버, 엑스포 시카고 선정 위원이다. 갤러리는 다양한 경력을 가진 캘리포니아 및 국제 작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갤러리 작가들의 작품은 런던 테이트, 파리 퐁피두 센터, 마드리드 레이나 소피아, 뉴욕 현대미술관, 시카고 현대미술관, 시카고 미술관, 댈러스 미술관, 댈러스 내셔 조각 센터,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 캐나다 국립미술관, 온타리오 미술관,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샌프란시스코 드 영 박물관 등 전세계 기관에 영구 소장되어 있다.
    
    Various Small Fires (VSF)는 2012년 에스더 김 바렛 (Esther Kim Varet)에 의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설립되었다. 갤러리 이름은 LA를 대표하는화가이자 사진작가인 에드 루샤 (Ed Ruscha)의 대표적인 사진집 <다양한 작은 불꽃들과 우유 (Various Small Fires and Milk)> (1964)에서 가져왔다.라이터의 불꽃, 타오르는 신문, 불타는 성냥, 담뱃불, 성화 등 16장의 불을 주제로 한 사진집처럼 세상을 밝히는 다양한 불이 되고 싶다는 의미가 있다. 지난 9년간 VSF는 국제적으로 떠오르는 신인 작가와 중견, 원로 작가들을 소개하며 LA 미술계의 촉매자 역할을 해왔다.
    
    할리우드에 위치한 갤러리 건물은 140여 평의 부지에 현지 건축가 존스톤 마크리 (Johnston Marklee)가 디자인했다. LA의 풍부한 자연광을 살려 화이트큐브 갤러리를 구현했으며, 야외공간은 조각을 비롯한 다양한 설치 작품 전시도 가능하다. 사회적 책임과 환경 문제에 대한 VSF의 관심은 구체적 실천을 통한비전으로 드러난다. 갤러리에서 선보이는 작가 절반이 여성으로, 여성 작가들이 활동할 기회를 적극적으로 만들고 있다. 갤러리 공간은 100% 태양광 에너지를사용하고 일상적인 탄소 배출량을 절감하는 등 친환경적인 갤러리 운영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
    
    VSF 서울은 새로운 문화 공간의 입지로 각광받는 한남동 독서당로에 자리 잡았으며 2019년 4월 1일에 개관했다. 서울 지점 개관전으로 로스앤젤레스를대표하는 전설적인 두 작가, 빌리 알 벵스턴 (Billy Al Bengston)과 에드 루샤 (Ed Ruscha) 2인전을 개최했다. 그 외에도 조슈아 네이선슨 (Joshua Nathanson), 매스 배스 (Math Bass), 리즈 매직 레이저 (Liz Magic Laser), 조쉬 클라인 (Josh Kline), 소저너 트루스 파슨스 (Sojourner Truth Parsons), 그리고 지나 비버스 (Gina Beavers)의 개인전을 통해 작가들을 소개한다. VSF는 세계적인 갤러리들과 돈독한 관계이다. COVID-19을 함께헤쳐나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뉴욕 살롱 94 (Salon 94)와 첫 번째 협업 전시에서  엘리자베스 닐 (Elizabeth Neel) 을 시작으로, 브뤼셀과 뉴욕의 클리어링갤러리 (Clearing Gallery), 로스앤젤레스 나이트 갤러리 (Night Gallery) 등과 협업 전시를 진행했다. 앞으로 VSF를 발판삼아 서울과 로스앤젤레스가 더욱 친밀해지고 국내외 미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
    
    에스더 김 바렛 (Esther Kim Varet) 대표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예일대학교와 컬럼비아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수학했다. 그는 뉴욕에서 경험을 쌓은 후 LA에 자신의 갤러리를 열었다. 지난 8년간 LA 미술계에서 자신만의 미학으로 갤러리를 운영해 온 경험을 살려 2019년 4월 서울에 첫 지점을 열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제공=v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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