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 2021.11.10 - 2022.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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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0:00 - 18:00 (입장마감 17:30) |
장소| | 뮤지엄그라운드/경기 |
주소| | 경기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400-5 |
휴관| | 월,화 |
관람료| | 성인 8,000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4,000원 |
전화번호| | 031-265-8200 |
사이트| | 홈페이지 바로가기 |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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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전시 개요 뮤지엄그라운드 개관 3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소장품전을 개최하여 관람객들에게 선사하는 전시로, 뮤지엄그라운드의 소장품 수집 방향과 성과를 소개하는 동시에 국제 현대 미술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감상 할 수 있는 기회로 마련하였다. 전시 소개 <뮤지엄그라운드 현대미술 소장품전> 전시구성은 20세기 후반 이후에 제작된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품들로 주제에 얽매이지 않고 표현방식에 따라 전개된다. [섹션1] 도입부에서는 팝아트(Pop Art)의 거장 앤디 워홀과 데미안 허스트, 제프 쿤스 등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고, [섹션2] 에는 미니멀리즘(Minimalism)의 대가 리처드 세라와 프랭크 스텔라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섹션3]에는 아상블라주(Assemblage) 기법을 사용한 아르망 페르난데스의 작품과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작품들이 선보인다. [섹션4] 에서는 사진을 예술로 승화시킨 칸디다 회퍼, 존 발데사리 등 현대예술사진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20세기 후반의 현대미술은 그 어느 때 보다도 국제적이고 다양한 장르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번 소장품전을 통해 현대 미술가들의 다층적인 어법과 다양한 소재를 이해하고, 관람객 누구나 현대미술을 쉽게 바라볼 수 있는 미적 안목을 키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궁극적 목적이 있다. (출처 = 뮤지엄그라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