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맵은 문의사항 답변을 희망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1. 수집 개인정보 항목 : [필수] 회원 성함, 전화번호 이메일주소
2.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문의 신청에 따른 본인확인 및 원활한 의사소통 경로 확보 3.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문의 사항 처리종료 시점으로부터 6개월간 보관 후 파기합니다.
4. 동의 거부권리 안내 추가 : 위와 같은 개인정보 수입동의를 거부할 수있습니다.
다만 동의를 거부하는 경우 문의 신청이 제한 됩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해서 동의합니다. *
정보 수정 요청서
※ 작가,전시회 담당자가 아닌 경우 요청이 반려될 수 있습니다.
성함*
연락처*
이메일*
수정내용*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안내
아트맵은 문의사항 답변을 희망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1. 수집 개인정보 항목 : [필수] 회원 성함, 전화번호 이메일주소
2.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문의 신청에 따른 본인확인 및 원활한 의사소통 경로 확보 3.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문의 사항 처리종료 시점으로부터 6개월간 보관 후 파기합니다.
4. 동의 거부권리 안내 추가 : 위와 같은 개인정보 수입동의를 거부할 수있습니다.
다만 동의를 거부하는 경우 문의 신청이 제한 됩니다.
국제갤러리는 2018년 9월 4일부터 10월 7일까지 K2와 K3에서 «유영국의 색채추상»전을 개최한다. 한국의 자연을 점, 선, 면, 색의 기본 조형요소로 환원함으로써 김환기와 더불어 한국 추상미술의 거장으로 평가 받아온 작가 유영국의 작품을 소개하는 국제갤러리에서의 첫 개인전이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동경 유학시절(1935-1943)부터 귀국 후 그룹활동에 주력한 시기(1948-1964), 그리고 1964년 신문회관에서의 첫 개인전 이후 ‘원숙기’에 이르기까지의 주요 작업 세계와 족적을 두루 담은 작품 24점으로 구성된다. 또한 일부 초기작을 포함, 유학시절 작가의 사진과 한국 추상미술의 시작을 알리는 각종 아카이브 자료들을 별도의 공간(K2 2층)에서 선보인다.
«유영국의 색채추상»전은 강렬한 색채와 유연한 구성을 특징으로 하는 유영국의 작업 중에서도 독자적인 스타일을 완성한 1964년 이후의 작품 14점을 선보인다. 특히 ‘산’이라는 모티프를 강렬한 색채와 분할된 면의 비구상적 형태로 형상화한 작품들이 대거 등장하는데, 그 중에서도 K3에서 전시된 황색과 적색의 정사각형 캔버스 작품 9점은 원숙기에 이른 유영국만의 추상세계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 아트맵에 등록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팸플릿 신청
*신청 내역은 마이페이지 - 팸플릿 신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6부 이상 신청시 상단의 고객센터로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