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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대표하는 민중화가 정하수가 1996년에 봉산동 예술마당솔에서 열린 마지막 개인전과 동일한 제목을 달고 22년 만에 개인전을 개최합니다.
민중화가 정하수는 독학으로 미술에 입문하였으나 독특한 조형성과 투박하고 정직한 작품들로 80년대 민중미술운동의 중심에 섰고, 대구민중문화운동연합 대표, 민족민주예술운동건설준비위 공동대표를 역임, 1989년, 대형 걸개그림 ‘민족해방운동사’ 사건으로 홍성담 등과 함께 연루, 구속과 석방운동 과정을 겪으면서 대구경북민족미술인협회(대경민미협)이 결성되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한동안 화단을 떠났던 정하수 화백은 목탄, 콘테, 연필, 파스텔, 크레파스, 깡통에 강필 등 자유로운 소재로 현재를 살고 있는 민중들의 모습을 덤덤히 그려낸 작품들로 개인전을 구성하였습니다. 더불어 이한열 열사의 죽음을 예고했다며 화제가 되었던 작품, ‘죽음에 대한 예고’ 등 상적인 과거 작품들도 함께 선보입니다.
정하수 화백의 개인전은 2018년 9월29일 토요일부터 동년 10월12일 금요일까지 아트클럽 삼덕(대구시 중구 공평로 8길 14-7)에서 개최됩니다.
또한 연계전시로 정하수 화백의 화실로 민중미술운동을 이끌었던 ‘투명화실’의 아카이브 전은 10월 내내 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의 갤러리 ‘삼삼다방’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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