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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경계의 시야
기간| 2018.12.21 - 2019.01.03
시간| 오전 11:00 - 오후 6:00
장소| 갤러리 토마/대구
주소| 대구 중구 대봉동 16-18
휴관| 월요일
관람료| 무료
전화번호| 053-555-0770
사이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작가|
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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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 신주현_OX serise
    2018 Mixed media on acetate

  • 한승훈_ Time to Blossom
    2018 Oil on canvas 45.5x45.5cm

  • 김희정

  • 			이번 전시는‘경계의 시야’라는 제목으로 6명의 작가가 각자의 기준에서 사회를 바라보며 현재에 대한 의심, 가능성, 가치를 찾고 무심코 흘러가는 순환의 과정 속에서 경계해야 할 것들을 작품으로 보여주고자 한다. 파견작가들은 서로 다른 이유로 국제 레지던스에 참여했지만 파견기간 동안 서로의 시야를 공유했던 환경에 흥미를 가졌고, 그간의 감정들을 시각화해서 작품으로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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