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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지구는 2019년 첫 전시로 제임스 채 작가의 <True Colors>를 개최합니다. 제임스 채는 시각디자이너이자 작가로서 상업 이미지 프로덕션, 미디어의 사회적 영향과 빠른 기술 변화에서 비롯된 주제들을 다뤄왔습니다. 이러한 작업들의 중심에는 오늘날의 세계를 구성하는 무수한 변화들로 인한 극심한 불안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True Colors>는 지난 2년간 이와 같은 관심사를 관통해 온 작가의 여러 작업들을 한 자리에 모은 전시입니다. 이번 개인전에서 선보이는 작업들은 한 가지 기본적인 규칙을 바탕으로 창작된 것으로 시각물들의 주요 빛깔을 빨강과 파랑 두 가지 색으로만 제한한 것입니다. 아울러 이번 전시에 협업자로 참여한 남선우, 민구홍은 각각 <빨강을 찾아서>, <파랗게 들리는 듯한>이라는 텍스트로 시각으로서의 빨강과 파랑이 지니는 상징적 의미들을 해체하는 글을 보여줍니다. 이 전시는 역사와 문화의 흐름을 따라 이동하는 색의 의미가 고정되어 있지 않고, 색의 진실들이 감각적인 이해에만 매여있지도 않다는 점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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