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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D0TSUM(닷썸) : 0+0+0=
기간| 2021.11.25 - 2021.12.12
시간| 10:00 - 17:00
장소| 문화비축기지/서울
주소| 서울 마포구 성산동 670
휴관| 월요일 휴관
관람료| 무료
사이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작가|
옥창엽,이나림,이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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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사전예약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yxYy3K4n2pb8G-O0SPY-aiLm_p01hiUrKSdDoa_J3tWDVOQ/viewform




닷썸(D0TSUM)

옥창엽, 이나림, 이예진으로 이루어진 닷썸(D0TSUM)은 융복합 기술 및 다학제 간 연구를 기반으로 작품을 제작하는 아티스트 그룹


전시소개 〈0+0+0=〉

전시공간 눈앞에 보여지는 실재하는 돌들이 디지털 가상세계에서 구현되는 무기체, 현실의 유기체와 얼마나 분리될 수 있을까?



〈0+0+0=〉은 기술을 통해서 인간의 인식 체계가 가진 한계점을 인지하고 벗어나고자 하는 시도이다. 〈0+0+0=〉은 숫자 “0”들이 더해져도 “0”인 것처럼 여러 실체가 없는 대상들이 모여 무상한 동시에 무한한 공간을 형성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즉 주변에 의해서 계속해서 변화하는 고정되거나 절대적이지 않은 공간을 의미한다.


VR 가상 공간과 현실 공간이 중첩된 상태로 보여지는 작품 <0+>는 돌이라 불리는 물질이 가진 기호와 이미지로부터 얻게 되는 인식의 한계에서 벗어나고자 한다. 물리적 공간 속에 설치된 돌들은 저 멀리 하늘에 떠있는 행성들처럼 거대하지만 작게 빛나고 있다. 그 돌들이 VR 헤드셋을 이용해서 관찰되었을 때는 그 같은 돌이 때로는 모순적으로, 때로는 비일상적으로, 때로는 마법같이 각기 다른 형상으로 변형된다. 이처럼 감각 경험을 통해 규정되고 사유 되는 대상의 디지털적인 변모를 통해 인식 체계에 혼란을 줌으로써 “실재한다” 인식되는 현상의 허무성을 주목하고자 하였다.


벽면을 채운 미디어 파사드 작품 〈0+〉은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돌의 입자를 편광 현미경으로 관찰하여 시점의 변화를 주었다. 먼지처럼 작은 입자의 세상을 기념비적인 스케일로 크게 확대해서 보여주는 과정에서 돌의 역동성, 유연성을 드러내는 움직임을 통해 입자들에 하나의 생명체와 같은 생동감을 불어 넣고자 하였다.


〈0+0+0=〉의 영상과 가상현실 내에서 벌어지는 사물의 허구적 변형과 불분명한 경계는 불완전성에서 나타나는 존재의 또 다른 가능성을 제시한다.



기획, 제작 : 닷썸(D0TSUM)
후원 : 서울특별시, 문화비축기지
문의 : 인스타 DM @chaosoul , @rimue , @yejincolor


(출처 = 문화비축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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