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정보

			EarTrain Reverse에서 EarTrain은 청각기관이 존재하는 기차이며, 승객들에게 소리 풍경을 들려줍니다. 이 풍경은 객실, 승객, 리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승객들은 기차가 들려주는 풍경을 듣고, 후기를 작성하고 떠났습니다. 반복되는 마찰음과 개인적인 이야기가 악음처럼 떠다닙니다.

매일 17:30 - 18:30 라이브 퍼포먼스
작가 ㅣ 서민우 
서문 ㅣ 문현정 
사운드 리뷰 ㅣ 김은지 조승호  주윤탁 
포스터 디자인 ㅣ 방주윤
리플렛 디자인 ㅣ 강다영 
도움 ㅣ MinOhrichar , 서예원 , 예스레코드(김정훈), 황웅태 
제작 ㅣ 강다영 
설치 ㅣ 나윤성 
후원 ㅣ 경기문화재단 


(출처=R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