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 2021.12.01 - 2022.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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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1:00 - 19:00 |
장소| | 뉴스프링프로젝트/서울 |
주소| | 서울 용산구 한남동 745-6 |
휴관| | 월, 공휴일 |
관람료| | 무료 |
전화번호| | 070-5057-0222 |
사이트| | 홈페이지 바로가기 |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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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수정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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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12월 1일부터 뉴스프링프로젝트의 11번째 전시 <홍푸르메 : THE CALLING>이 개최됩니다. 작가는 획 안에서 만들어지는 수묵과 흰색 바탕의 미묘한 조화, 즉 회화의 형식적인 부분을 강조하고 탐구합니다. 커다란 붓이 지나간 자리는 그어진 하나의 선이지만 동시에 먹의 농담을 담은 면이 되는데, 작가는 이러한 수묵 작업을 통해 자연의 묘사 보다는 회화의 순수한 조형요소들 즉 점과 선, 색채와 형태 등을 강조하면서 그 내면의 본질을 담으려 시도합니다. 글 : 채영 (미술이론, 전시기획) (출처 = 뉴스프링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