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 2021.12.17 - 2022.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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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1:00 - 18:00 |
장소| | 원앤제이갤러리(ONE AND J. GALLERY)/서울 |
주소| | 서울 종로구 가회동 130-1 |
휴관| | 월요일, 공휴일 |
관람료| | 무료 |
전화번호| | 02-745-1644 |
사이트| | 홈페이지 바로가기 |
작가| |
윤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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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원앤제이 갤러리는 2021년 12월 17일(금)부터 2022년 1월 30일(일)까지 윤지영 작가의 개인전 《옐로우 블루스_》를 개최한다. 윤지영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신작 10점과 더불어, 2021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의 전시 《젊은 모색 2021》에서 선보였던 시리즈 <Brood Over>(2021)을 재구성해 소개한다. 한편 윤지영 작가의 의도에 따라, 전시 《옐로우 블루스_》에 관련한 텍스트는 전시장에서 소개되지 않을 예정이다. 윤지영 작가는 “《Yellow Blues_》에서 긴 시간 입 속에 맴돌고 있는 말은 그대로 두고, 익숙한 언어로 말을 걸기로 한다.”라고 말한다. 윤지영 작가(1984년생, 한국)는 홍익대학교에서 조소를 전공하고, 미국 시카고예술대학교(SAIC)에서 조각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개인전으로 《Yellow Blues_》(원앤제이 갤러리, 2021), 《적당한선에서》(빙앤띵아카이브, 2015)와 《휘황찬란》(마나컨템포러리, 2014, 시카고, 미국) 등이 있으며, 단체전으로는 《젊은모색 2021》(국립현대미술관, 2021), 《하나의 사건》(서울시립미술관, 2020), 《밤이 낮으로 변할 때》(아트선재센터, 2019), 《에이징 월드》(서울시립미술관, 2019), 《생태감》(백남준아트센터, 2019) 외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또한 서울시립미술관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국립현대미술관 고양레지던시 등 국내외 레지던시에 입주한 바 있으며, 현재 윤지영 작가의 작품은 서울시립미술관에 소장되어있다. 기획 : 송하영, 최조훈 그래픽 디자인 : 신신 주최 : 원앤제이 갤러리 후원 : 서울문화재단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하여, 별도의 오프닝 리셉션은 진행하지 않습니다. (출처 = 원앤제이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