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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과거에 작가는 ‘관계’에 대해 낭만적으로만 해석했고 회의적으로 바라보았으며 모든 관계에는 반드시 ‘옳다’와 ‘그르다’가 존재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삶을 더 살아보니 ‘관계’를 보는 시선이 달라졌다.
이제 작가가 보는 관계란 낭만 그 이상의 범위를 포함하고 유동적인 개념으로 생각한다.
이 전시는 진 작가가 ‘관계’의 의미를 해석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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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덩어리가 우연히 만나 관계를 맺는다.
둘의 관계는 존재의 크기, 모양, 형태에 구애받지 않고 태어난다. 가끔 관계의 끝은 슬프거나, 서로의 변화를 통해 맞이하게 될 수도 있으며, 시간의 흘려 자연스레 끝나기도 한다.
끝을 본 모든 관계는 흔적/자국을 남긴다.
그 자국을 어떻게 해석하는 지는 개개인에게 달려있다.
(출처 = 공간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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