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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2021 한일예술통신
기간| 2021.12.21 - 2021.12.26
시간| 평일 10:00 - 18:00 주말 10:00 - 17:00
장소| 충북문화관숲속갤러리/충북
주소| 충북 청주시 상당구 수동 36-3
휴관| 월요일,1월 1일, 설날·추석
관람료| 무료
전화번호| 043-223-4100
사이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작가|
박진명, 최민건, 박영학, 이규식, 이승미, 윤덕수, 최부윤, 나가시마 사토코, 나라다 코지, 우노 카츠유키, 야마모토 나오키, 사메지마 유이, 나카야시키 토모나리, 배상순, 가와무라 노리오, 가지우라 유카리, 오오마에 하루나, 토마스 샤브, 테라오카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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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한일예술통신은 2016년부터 매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각 지역(나라)과 자신의 예술에 대해서 서로 탐구하는 전시회이다. 
지금까지 10차례의 전시를 통해 자신의 예술언어를 표현하고 예술에 대해 공유하였고
이번 전시회도 작년에 이어 편지 프로젝트를 병행하여 진행하였다.
다소 아날로그적인 방식중 하나인 우편물(편지)을 주고받음으로서 서로 직접 소통하지 못하는 상황에서의 일상에 대한 생각과 작품을 교류하면서 전시회 이외의 또 다른 재미와
흥미를 일으키는 계기가 되었다. 
지금까지 6여년의 시간동안 여러 가지의 주제를 통해 전시를 기획하였으며 올해에는 코로나로 인한 일상의 부득이한 변화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한다.
또한 일상 그리고 선물이라는 부제를 통해 잠시나마 서로가 서로에게 그 의미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작은 작품과 편지를 통한 소소한 이야기를 만들어 봄으로써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한다.
예술통신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서로의 예술을 이해하고 소통하면 서로의 예술을 통한 신뢰가 예술통신의 의미가 아닐까 생각된다.

- SAEM-

주최.주관 : Saem & 일한예술통신실행위원회

(출처 =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			
※ 아트맵에 등록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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