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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주어진 실제를 경험하며 반문없이 각자의 역사에 의지하며 ‘실제의 현실’을 살아간다. 하지만 우리와 같은 얼굴을 한 채 군중속에 있는 그들이 있다. 그들은 주어진 실제에 맞서 자신의 실재를 구성한다. 실재자들의 작품은 페르소나도 시뮬라크르도 아닌 수행의 분신이다. 동시에 자신을 직접 노출하지 않는 위장이며 일종의 역할극으로 작품 외에서 피상적인 현실을 지시한다. 실재에 맞서고 반문하며 그리고 더 나아가 자신을 창조해버리는 그들이 실재의 초상이다. 이번 ‘Face To Face 展’은 김성훈, 남학현, 낸시랭, 신창용, 이겨레, 이경훈, 이상원, 장양희, 최민국으로 전시가 구성된다.
(출처=통인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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