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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고암미술상 수상작가 전시'
《먼 먼 산-헤치고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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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이응노는 생전에 고국에서 철저히 상처받고 배제되었다. 홍성 '이응노의집'은 타향에서 타계하여 아직도 고국에 돌아오지 못한 그를 기리며 지어졌다. 이진경은 전시를 시작하며 이응노의 넋을 위로하는 천도재 <저 하늘에서 이 하늘로>를 지낸다. 이는 이응노를 부르는 천도이면서 동시에 동학-독립운동-분단-동백림사건-민주화에 이르기까지 이응노가 그렸던 군상 속 수많은 이들을 꼽아 부르는 천도이기도 하다.
<먼 먼 산-헤치고 흐르고>전은 '전시장'뿐만이 아니라 '전시장' 바깥까지 펼쳐진다. 미술을 넘어 역사로, 신화로 확장된다. 죽었던 생명을 살리고 삶들을 잇는다. 이응노의 마음결 산 그림이다. 이응노의집이라는 특정한 장소, 이 장소를 아우르는 전시 기획 자체가 이진경의 작업-산 그림이다.
(출처 = 이응노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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