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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간의 탄생에서 그 몸의 시작은 첫 호흡으로부터 시작하고 그 몸의 오롯한 지혜는 현재를 관통하는 주체적 깨달음에서 비롯된다》
기록한다는 것, 그것은 자신을 새롭게 바라보는 경험을 만든다는 것이며 과거의 자신으로부터 벗어나 새로운 자신을 형성하게 하는 길잡이가 된다. 금번 전시에는 세 권의 개인자료를 출품했다. 한 권은 이응노의 사생첩으로 일본 유학시기(1935-45)에 그가 탐구했던 다양한 미술형식이 나타난다. 입체파 형식, 미래주의, 추상표현 등 사생첩 주인의 관심사도 알게 해주며 동시에 당시의 미술계 정황의 흐름을 파악하게 하는 안내서가 된다. 그리고 두 권의 신문첩, 하나는 1920년~1950년대 이전으로 식민지 시대 조선미술전람회 자료와 이 시기의 이응노의 작품과 경향 등 확인할 수 있다. 다른 것은 1950년대 이후 프랑스로 이주하기 전까지로 해방 후 한국미술계에 나타난 한국미술의 정신성 회복 운동과 현대미술 운동, 그리고 동백림 사건 관련 자료가 수록되어 있다.
(출처 = 이응노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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