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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ART 대전: My First Collection
기간| 2022.01.02 - 2022.02.28
시간| 월-목 10:30 - 20:00 금-일 10:30 - 20:30
장소| 대전신세계 Art&Science 갤러리/대전
주소| 대전 유성구 엑스포로 1/6층 대전신세계갤러리
휴관| 백화점 휴점일
관람료| 무료
전화번호| 042-607-1176
사이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작가|
강현덕, 구이진, 구채연, 국대호, 권순익, 권영우, 김강용, 김기창, 김보희, 김순재, 김연수, 김영주, 김영진, 김우진, 김종학, 김지희, 김창열, 김찬송, 김태연, 김태호, 김한나, 김현정, 김현주, 김홍식, 나현진, 남재현, 노 준, 만 욱, 모모킴, 무아리, 문경의, 박기일, 박상미, 박장호, 박준우, 박지혜, 박서보, 박찬국, 방혜자, 백남준, 변대용, 변선영, 변용국, 서도호, 서세옥, 서재정, 서지형, 소서현, 소수빈, 소윤아, 손수민, 송수남, 송지윤, 시 문, 심이내, 아트놈, 엔 조, 여준환, 오홍배, 원범식, 유충목, 윤 겸, 윤덕환, 윤준영, 윤혜린, 이강미, 이경훈, 이규선, 이대원, 이동훈, 이명호, 이미혜, 이상미, 이소정, 이아람, 이엘리, 이여름, 이왈종, 이우환, 이은비, 이정록, 이주희, 이지연, 전희경, 장영은, 장욱진, 장인희, 정두화, 정선영, 정세윤, 정예빈, 정윤수, 정직성, 정현성, 제이미리, 조소희, 조태광, 주 연, 주유진, 지 히, 차영석, 차현욱, 최영욱, 최유희, 최지현, 하루 K, 함도하, 황호섭, 허보리, 홍순용,데이비드 걸스타인, 데이비드 호크니, 로비 드위 안토노,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 매드사키, 무라카미 다카시, 미구엘 앙헬, 알렉스 카츠, 에드가 플랜스, 에바 알머슨, 우고 론디노네, 조이 무루가벨, 줄리안 오피, 케니샤프, 하비에르 까예하, 헤르난 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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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 데이비드 호크니, Focus Moving
    2014 (출처=대전 신세계갤러리) Photographic drawing printed on paper, mounted on Dibond, Ed.25 89.5 x 115.5 cm

  • 알렉스 카츠, Brisk Day II
    1990 (출처=대전 신세계갤러리) color silkscreen, Ed.150 93 x 75 cm

  • 헤르난 바스, Comus In a Drunken Stupor
    2013 (출처=대전 신세계갤러리) Color softground and flatbite etching, spitbite aquatints, dry point and burnish, Ed.25 56.69 x 50.8 cm

  • 김태호, Untitled
    2021 (출처=대전 신세계갤러리) Matiere, Ed.100 82 x 66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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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새해를 맞이하며 대전신세계갤러리는 국내외 123인의 작가, 500여 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미술축제 <ART 대전: My First Collection>展을 개최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화가’로도 유명한 데이비드 호크니(David Hockney, 1937-)를 비롯해, 특유의 인물 연작을 선보이는 알렉스 카츠(Alex Katz, 1927-), 걸어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그린 줄리안 오피(Julian Opie, 1958-), 세계 미술계가 주목하는 마이애미 출신 작가 헤르난 바스(Hernan bas, 1978-), 일본 팝아트의 거장 무라카미 다카시(村上隆, 1962-), 동화 같은 따뜻함을 전하는 에바 알머슨(Eva Armisen, 1969-)과 같은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들이 <ART 대전: My First Collection>에서 선보입니다.
    
    단색화를 대표하는 박서보(1391-), 이우환(1936-), 물방울 회화의 거장 김창열(1929-2021), 반복과 교차를 통해 리듬감 있는 화면을 보여주는 김태호(b.1948-), 미디어아트의 창시자 백남준(1932-2006), 천진난만한 그림으로 사랑받아 온 장욱진(1917-1990), 수묵의 전통을 현대예술로 계승한 서세옥(1929-), 세계적인 미술가로 자리매김한 서도호(1962-)등 국내 유명작가는 물론 대전에서 왕성히 활동하는 김우진, 김찬송, 나현진, 문성의 등 미술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신진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을 함께 선보이며 전시기간 중 신세계갤러리와 아트테라스를 미술의 장으로 바꿔 놓을 것입니다.
    
    미술시장이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한 해를 지나며 미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한편 작품은 감상대상인 동시에 투자대상이 되면서 우리 일상 속 미술의 가치가 격상했습니다. 또한 어린아이들의 그림 놀이에서 볼 수 있듯, 미술은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창작활동 입니다. 신세계갤러리는 작품성과 시장성 양측을 균형 있게 대표하는 작품들을 선별하여 자신의 취향에 맞는 작가의 작품을 만나고 이를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번 전시가 ‘나의 첫 번째 아트 컬렉션’을 만들 기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출처=대전 신세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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